다른 사람에게는 한없이 친절한 사람인데.. 그게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. 그런데 제 자신에게는 정말 한없이 가혹하네요. 마음 가이드 북을 쓰면서 깨닫게 됩니다..... 이렇게 시간을 내어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. ^^
이웃집블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