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도 걱정을 달고 살아서 주변에서 저보고 걱정순이라고 했었어요. 저도 저의 이런 성격이 너무 싫어서 구매해봤습니다.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감정을 인식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어요. 마음 공부방도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수때 꼭 해보고 싶네요.
이웃집블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