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 진짜 안쓰는 사람인데 너무 감사해서 씁니다. 부정적인 거에 빠져서 허비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어요. 보니까 다른 워크북도 있던데.. 전부 저에게 해당되는 것들이라 그것들도 구매해서 하나씩 적용해 보아야 겠어요~ 생각의 폭포, 생각의 실타래, 마음의 보물상자.. 하나하나 비유적인 멘트들에 더욱 공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! 감사합니다.
이웃집블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