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, 한 달 정도 꾸준히 하니까 효과가 보이더라구요.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들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늘어난 게 느껴집니다. 주변에서도 달라졌다고 하네요. 별다른 거 없이 평범한 일들도 이제는 조금 더 소중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어요. 저도 진짜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. 상황이 달라진 건 없는데 어떻게 느끼느냐가 이렇게 다른 일상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 꿈에도 몰랐어요..
이웃집블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