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는데, 상담을 받으면서 점점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꼈어요. 제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었어요.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부정적인 생각의 패턴을 깨닫고 변화시켜 나가고 있어요. 간호사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🥰..!! (아직 갈 길이 멀지만...괜찮아지겠죠?)
이웃집블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