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처럼 항상 완벽을 추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책 같습니다. 사실 완벽주의 때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. 항상 잘해야 한다는 부담과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, 이 책이 나를 도와주고 있습니다. 자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, 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그 생각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이웃집블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