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렵게 시작했습니다. 솔직히 많이 망설였고, 문의도 그래서 많이 하고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. 저는 조울증이 있습니다.. 어떤 게 더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.. 일단 전체적인거 먼저 해보라고 해서 마음가이드 북 먼저 샀습니다. 오늘 책 받았는데 한자한자 저에게 너무 와닿는 내용들이라.. 괜히 눈물이 났습니다. 만든 사람의 정성이 얼마나 들어간 책인지 느껴졌습니다. 그 정성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찬찬히 써보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이웃집블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