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렸는데,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실수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어요.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큰 위로가 됩니다. 마음 가이드 북을 먼저 작성했는데 완벽주의 책도 있어서 그것도 해볼 생각입니다. 감사합니다.
이웃집블루